여섯가지 학용품으로 구성
▲’모니주 어린이 문구 선물세트’ (사진제공=모나미)
모나미가 가정의 달을 맞아 ‘모니주 어린이 문구 선물세트’를 2일 출시했다.
모니주 어린이 문구 선물세트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여섯 가지 학용품으로 구성됐다. 그림물감 12색, 크레파스 24색, 그리픽스-Z 지우개, B심 연필 10본입, 색연필 12색, 사인펜 12색이 포함됐다.
패키지는 귀여운 동물들을 모티브로 한 모니주 캐릭터가 그려진 손잡이형 선물박스로 제작됐다. 핑크와 블루 두 가지 색상의 패키지로 구성돼 아이의 취향에 맞게 선물할 수 있다. 신제품은 모나미스토어 전 지점과 온라인 모나미몰 및 전국 문구점에서 살 수 있다.
신동호 모나미 마케팅팀장은 “모니주 어린이 문구 선물세트가 디지털 기기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데 익숙한 아이들에게 직접 손으로 쓰고 그리는 즐거움을 전하는 선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