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 151억6000만 원, 영업손실 8억60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49%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이다.
회사 측은 기업의 수익 인식 기준을 결정하는 포괄적 회계 체계 IFRS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적용에 따라, 발생된 매출액의 이연 효과가 확대된 점을 1분기 실적 감소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이스트소프트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 151억6000만 원, 영업손실 8억60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49%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이다.
회사 측은 기업의 수익 인식 기준을 결정하는 포괄적 회계 체계 IFRS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적용에 따라, 발생된 매출액의 이연 효과가 확대된 점을 1분기 실적 감소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