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가 코스닥 상장 첫날 하락 마감했다.
게임업체 SNK는 7일 시초가(3만6400원) 대비 7.55% 하락한 3만3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4만400원)보다 16.7% 하락한 수준이다.
장 초반 한때 3만8600원까지 올랐으나 이내 하락 전환했다.
일본에 본사를 둔 SNK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와 ‘사무라이스피리츠’, ‘메탈슬러그’ 등 유명 아케이드 게임의 지적재산권을 다수 보유한 글로벌 게임 업체다.
SNK가 코스닥 상장 첫날 하락 마감했다.
게임업체 SNK는 7일 시초가(3만6400원) 대비 7.55% 하락한 3만3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4만400원)보다 16.7% 하락한 수준이다.
장 초반 한때 3만8600원까지 올랐으나 이내 하락 전환했다.
일본에 본사를 둔 SNK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와 ‘사무라이스피리츠’, ‘메탈슬러그’ 등 유명 아케이드 게임의 지적재산권을 다수 보유한 글로벌 게임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