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5-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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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부천 원미동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의 농협은행과 기업은행에 대한 채무 1000억 원에 대해 1200억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18%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