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5.98% 인상, 정년 연장, 학자금 등 복지기금 연장 및 증액을 두고 협상을 벌여온 서울지역 버스노사가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 회의에 참석해, 서정수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피정권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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