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5-24 17:45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화진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김용재 각자대표를 해임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화진은 김 전 대표의 해임으로 심윤보 대표만 남게 됐다. 다만 심 대표는 직무집행정지돼 김각연 대표직무대행이 대표이사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