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화장품 브랜드 파시가 대표 상품인 ‘수분 폭탄 핸드크림 라인’을 젊은 감각으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수분 폭탄 핸드크림은 중국 시장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서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 가며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
이번에 리뉴얼한 제품은 △수분 폭탄 핸드크림 40ml 5종 △수분 폭탄 핸드크림 80ml 5종 △수분폭탄 핸드크림 40ml 세트(5개입)이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40ml 와 80ml 제품 2개를 한 세트로 구성한 수분 폭탄 핸드크림 2종 세트까지 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파시 관계자는 “천만 개의 화장품을 판매하면서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디자인과 세트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하며 “말괄량이 티나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이미지에 어울리는 파스텔 패키지를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파시는 올해 초 두 번째 브랜드인 캐츠몽을 새로 론칭해 색조와 기초까지 라인업을 확대 중이다. 자세한 제품 정보와 구매는 파시 사이트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