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8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 조성될 캐논 부스 (사진제공=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9)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캐논은 P&I 2019에서 최신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 시스템뿐만 아니라 카메라 바디와 렌즈, 액세서리까지 총 400여 개 품목을 전시한다.
행사에서 캐논은 다양한 체험공간도 조성한다.
캐논 부스에는 △1인 방송에 대한 모든 것을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체험 스튜디오’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참여하는 ‘캐논 라이브 스튜디오존’ △EOS R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EOS R 체험존’ 등이 마련됐다.
특히 캐논 라이브 스튜디오에서는 나영석 PD, 유튜버 대도서관 등 다수의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출연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영상에 특화된 캐논 제품을 활용해 방송이 진행되고, 각 콘텐츠는 실시간으로 캐논 SNS 채널에 송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조성된 '렌즈 존'에서는 고객들이 캐논의 렌즈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고, 'EOS 존'에는 콤펙트 카메라 파워샷 시리즈 등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