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상품] LG생활건강 ‘오휘’ 밀착력ㆍ커버 지속력ㆍ편리함 모두 잡은 신개념 파운데이션 선봬

입력 2019-05-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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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오휘 데이쉴드 스마트 펌핑 파운데이션 쿠션’

LG생활건강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오휘’가 신개념 파운데이션 쿠션과 새로운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메이크업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오휘 데이쉴드 스마트 펌핑 파운데이션 쿠션’은 리퀴드 파운데이션의 밀착력, 커버 지속력과 쿠션 파운데이션의 편리함을 더한 신개념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특허 출원한 펌프형 용기에 담아 가볍게 펌핑하고 퍼프로 두드려 끝까지 사용할 수 있어 리퀴드 파운데이션의 장점은 그대로 살렸다. 또 한 마리 나비가 내려앉은 듯한 아름다운 디자인의 입체 ‘나비 퍼프’는 기존 루비셀 퍼프보다 2배 이상 도톰해진 두께감으로 부드럽고 탄탄한 텐션감을 선사하고, 1회 펌핑된 내용물을 그대로 흡수해 사용 마지막 단계까지 균일하게 피부에 전달해 준다.

깃털처럼 얇은 밀착감을 선사하는 점 또한 특징이다. ‘오휘 데이쉴드 스마트 펌핑 파운데이션 쿠션’은 에센스가 함유된 2중 커버 막을 형성하는 저점도 리퀴드 파운데이션으로, 끈적임이나 뭉침 없이 피부에 밀착되고, 12시간 안티 다크닝 효과로 오랜 시간 화사한 피부를 표현해준다. LG생활건강 ‘오휘 얼티밋 브라이트닝 라인’은 화사하게 피어나는 광채 피부를 선사하는 새로운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이다. 이 라인은 ‘얼티밋 브라이트닝 쿠션’을 비롯해 ‘얼티밋 브라이트닝 에센스 팩트’, ‘얼티밋 브라이트닝 바니싱 팩트’까지 3종으로 출시됐다. 작약, 로즈 쉐입드 파우더, 진주 파우더, 흑진주 추출물을 조합해 탄생한 펄 블루밍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를 밝혀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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