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지쿡(사진제공=삼광글라스)
종합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가 글라스락 렌지쿡 라인 신제품으로 ‘글라스락 렌지쿡 계란찜용’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라스락 렌지쿡 계란찜용’은 글라스락의 템퍼맥스 기술이 적용된 단단한 내열강화유리 용기에 내열강화유리 뚜껑이 있다. 뚜껑을 덮은 채로 전자레인지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몸체와 뚜껑 모두 열 손실이 적은 내열강화유리 소재로 이뤄져 갓 만든 계란찜을 더 오랫동안 따뜻하게 유지해 준다.
최대 계란 3개를 조리할 수 있는 705ml의 용량으로 1인 가구는 물론 자녀가 있는 가족이 한끼 식사를 하기에도 좋다. 풍부한 식감을 살려주는 머그형 디자인을 적용하고 투명한 유리바디와 일체형으로 제작된 손잡이가 안정적이고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글라스락의 템퍼맥스 내열강화유리는 열과 충격에 강해 단단한 내구성과 탁월한 내한성·내열성으로 식기세척기와 전자레인지, 냉동실 사용이 가능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연원료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가능하다.
서정영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BM은 “계란찜은 전자레인지 간편 조리를 통해 가장 많이 즐기는 메뉴로 꼽히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음식인 만큼 이왕이면 전자레인지 계란찜을 더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길 바라는 목적으로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