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경 원장(유앤정피부과의원)
2013년에 개원한 셀파크피부과의원은 세포를 통한 피부 안티에이징 치료를 선보이며 미용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대한피부항노화학회, 대한피부과학회, 대한줄기세포조직재생학회 등에 자체 줄기세포 피부 안티에이징 치료를 공개해왔다. 최근에는 제1회 코리아더마 2019 (KOREADERMA 2019)에서 “탄력이 떨어져 내원한 환자, 난 이렇게 상담하고 치료한다” 라는 주제로 노하우를 선보인 바 있다.
유앤정피부과의원 정운경 원장은 "'당신과 늘 함께 하고, 당신이 언제나 먼저' 라는, 고객 중심의 가치를 실천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유앤정'으로 상호를 변경했다"며 "기존과 동일한 자리에서 변함없이 환자 진료에 매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정 원장은 이중턱 및 턱선 처짐 개선 용도의 리프팅 실을 직접 개발하였을 뿐만 아니라, 현재 이스라엘 알마레이저사의 탄력 리프팅 장비인 ‘악센트프라임’의 글로벌 키닥터로 역임하는 등 탄력 개선 및 리프팅의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