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강화ㆍ옹진ㆍ철원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관리지역' 지정

입력 2019-05-3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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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정부는 강화군과 옹진군, 김포시, 파주시, 연천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등 남북 접경 지역 10개 시군을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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