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은 3일 오전 10시부터 인천~후쿠오카 노선의 단독 특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탑승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다. 유류세와 항공세를 포함한 편도총액은 5만1100원부터며 왕복총액도 9만5700원에 구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후쿠오카 특가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일본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백화점 선불카드 5000엔권과 와이파이도시락 이용권(1일)을 증정한다.
에어서울 후쿠오카 특가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한정으로 진행한다. 인터넷 홈페이지 및 에어서울 모바일 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