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솔, 농염한 춤 뒤로한 최근 근황보니… “차세대 EXID 하니? 의아해”

입력 2019-06-0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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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은솔 SNS)

은솔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은솔은 4인조 여성 댄스팀 밤비노 출신으로, 멤버 주은과 함께 트로피칼로 활동 중이다. 은솔은 그간 밤비노 활동을 통해 농염한 춤, 파워풀한 퍼포먼스, 화려한 무대 장악력으로 걸그룹 못지않은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은솔은 한 달 전부터 동영상사이트 유튜브 계정을 통해 ‘은솔이의 일상’을 영상으로 내보내고 있다. 그는 평소 자신의 취미, 운동, 외식, 보컬레슨, 지인 관계 등을 소개하고 있다. 구독자는 4일 오후 현재 1060명이다.

은솔은 ‘차세대 EXID 하니’라고 불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예쁘거나 몸매가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 의아했다”며 팬들의 ‘직캠’으로 누리게 된 인기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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