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주년 할인전(사진제공=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가 이달 30일까지 전국 리바트 스타일샵 직영점 및 대리점에서 ‘현대백화점그룹 창립 48주년 기념 할인전’을 진행한다.
5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할인전에서는 침실가구·거실가구·서재가구 등 인기 제품 500여 종을 10~20% 할인 판매한다. 행사 상품은 스프링에어 매스티지 매트리스9, 세리프 6인 식탁, 브리티 거실장 등이다. 또한 소파(그란디오소, 베네토 등 5종)와 거실장(브리티, 모노디 등 4종)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거실장을 추가로 10% 할인해 준다.
현대리바트는 가구를 48% 할인해주거나, 48만 원에 판매하는 ‘48특가전’도 진행한다. 14일부터 16일까지는 론타노 4인 소파, 테라모 5인소파 등 소파 인기품목을 48% 할인해주고, 모듈플러스 1600 3단 플랩장, 플래터 4인 식탁 등은 정상 판매가 대비 30% 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30일까지 전국 리바트 스타일샵 직영점 및 대리점에서 300만·480만·80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5만원·에스타일 사이드테이블·모듈플러스 800 3단 플랩장을 각각 제공한다.
같은 기간, 10년 이상 현대리바트를 사용한 고객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1만 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2009년 이전에 구매한 가구에 붙어있는 ‘리바트’ 로고나 품질표시증을 촬영해 현대리바트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