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신임 원장은 5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취임식을 열었다.(사진 제공=한국산업기술진흥원)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취임식을 연 석 원장은 “산업 기술 혁신 생태계의 중심기관으로서 전문성을 강화해 소극적 지원관리 수준이 아닌 적극적 성과창출로 발전해 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KIAT 구성원에게 "혁신성장 구현에 필요한 산업기술정책 기획역량 강화, 신남방·신북방을 지원하는 산업기술협력 확대, 국가균형발전 및 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석 원장은 "신산업과 신시장이 빠르게 열리도록 하려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협업과 소통을 활성화하여 규제 개혁, 기술사업화, 현장형 인재양성, 실증기반 구축 등을 효율적으로 해 나가자"고도 말했다.
KIAT 부원장과 인하대 프런티어학부대학 교수를 지낸 석 원장은 산업기술 전문가로 꼽힌다. 석 원장의 임기는 2022년 6월 4일까지 3년 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