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티몬데이는 단돈 1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포토북, 마스크팩을 비롯해, 복숭아, 메밀 비빔면과 같은 여름철 먹거리, 제주 오션파크 워터슬라이드 이용권 등 지금 시즌에 필요한 초특가 상품이 대거 포진했다. 이와 함께 매월 10일 진행되는 디지털데이와 겹쳐 가전/디지털 카테고리의 초특가 상품은 물론, 카드사별 최대 8만 원 할인 쿠폰 등 추가적인 혜택도 풍성하다.
우선 티몬데이가 시작되는 월요일 자정에는 △스냅스 포토북 3만장을 100원에 판매한다. 새벽 2시에는 △홈클리닝, 홈케어, 출장 세차 등을 제공하는 조이앤워시 1만원 이용권을 100원에, 이어 4시에는 △이스타 항공 제주 편도 항공권을 9900원(30장)에, 5시에는 △햇복숭아 2kg을 4900원(100개)에, 7시 △쌀 3kg을 5900원(100개)에 선보인다.
오후에도 시간별 타임특가가 계속된다. 대표 상품으로 낮12시에 △제주 오션파크 워터슬라이드 무제한 이용권을 2900원(500장)에 구매할 수 있다. 뒤이어 오후 1시 △메디힐 마스크팩 1매 100원(100장), 3시 △오뚜기 메밀비빔면 3봉 500원(100개), 7시 △뉴발란스 아동화 (FS574SFI) 9900원 (340족)을 타임특가딜로 선보인다.
10일 하루 동안 네이버에서 티몬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에 보이는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2시간마다 선착순 3000명에게 1000원 쿠폰을 발급한다. 3대 카드사(국민, 삼성, 우리)로 결제하면 3만 원 이상 구매 시 3,000원의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티몬데이는 디지털데이와 겹치는 10일 월요일에 진행되면서 추가적인 혜택들이 풍성하니 꼼꼼히 살펴 스마트한 쇼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