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감사평가에서 공기업 중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감정원, 한국공항공사 등이 B 등급을 받았다.
또 한국남동발전, 한국도로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 한전KDN도 B등급을 받았다. B등급 공기업은 모두 15곳이다.
준정부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무원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근로복지공단, 도로교통공단, 선박안전기술공단, 예금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 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소비자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17곳이 B등급에 랭크됐다.
강소형 기관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우체국금융개발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등 19곳이 B등급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