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나카드)
하나카드는 이달부터 주요 워터파크에서 현장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이원 워터월드에서는 이달 말까지 본인 종일권을 1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여름에는 본인과 동반 3인 최대 30% 상시 할인이 제공된다.
아울러 캐리비안베이에서는 다음 달 7일까지 본인 50%와 동반 3인 10% 할인이 제공된다. 휘닉스 평창 블루캐니언(20~30% 할인)과 웅진플레이도시(20~25% 할인)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롯데워터파크에서도 이달 말까지 본인과 동반 1인 50% 할인과 추가 동반 2인까지 40% 할인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워터파크 마니아를 위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