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한 군산지역 신협 임직원 300여 명이 6월 28일 군산시 신영동 소재 군산공설시장에서 열린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 제공=신협중앙회)
이날 신협은 세부계획으로 대출 지원과 장학금 사업 계획 등을 밝혔다. 먼저 '더불어사회나눔지원대출'을 통해 1인당 최고 1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대출해 준다.
또 고용위기 지역 조합 20곳 조합원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자녀 120여 명을 선정해 3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 밖에 250억 원 규모의 여신형 특별지원 실적상품을 지원하고 해당 지역 경제 살리기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윤식 중앙회장과 신협 임직원 300명은 이날 군산 공설시장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벌였다. 김 회장은 "군산에 와보니 체감경기가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며 "신협 지원 사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협은 이날 군산에 이어 다음 달 12일 거제 고현시장을 찾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