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6-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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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은 195억 원 규모로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9월 3일 회사의 횡령, 배임 혐의 발생에 따른 기한 이익 상실사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