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LH)
최종 선발된 14개 팀 51명의 마이홈 대학생 서포터즈는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총 4개월 동안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동영상·카드뉴스·거리홍보 등 팀별 자체제작 콘텐츠를 활용해 청년층에게 정부와 LH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14개 팀 51명의 마이홈 대학생 서포터즈는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총 4개월 동안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동영상·카드뉴스·거리홍보 등 팀별 자체제작 콘텐츠를 활용해 청년층에게 정부와 LH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