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이스타’s Early Bird」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는 10월, 11월 출발 가능한 항공편에 대해 진행되며 국내선 4개 노선, 국제선 29개 노선, 총 33개 노선에 대해 편도 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국내선 1만5900원, 국제선 5만13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매달 1일 출발 3~4개월 전 항공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이스타’s Early Bird」 특가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덕분에 항공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이라면 정기 이벤트를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의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지난달 얼리버드 이벤트와 10월 탑승 기간이 중복되기 때문에 10월 출발 항공 특가를 놓친 고객들이라면 주목할 만하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