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넷마블문화재단은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하늘빛초등학교에서 2019년 5회차 ‘게임소통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하늘빛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게임소통교육은 건강한 여가로서 게임이 지닌 가치와 문화를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간 관계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게임의 원리와 장르, 게임산업 및 직군 특성을 탐색하는 ‘게임의 이해’ △놀이문화로서 게임의 가치를 알아보고 자녀들의 심리와 문화를 이해하는 ‘게임과 문화’ △자녀의 성격 및 감정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부모-자녀간 게임에 대한 생각차이를 이해하는 ‘게임과 소통’ △가족간 소통법과 지도법을 체험하고 우리 가족만의 게임 규칙을 만드는 '가족 소통' 시간으로 꾸며졌다.
‘게임소통교육’ 및 넷마블문화재단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