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이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에서 ‘푸르넷 공부방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푸르넷 공부방은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초중등 전과목 공부방이다. 최근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돌봄이 포함된 교육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푸르넷 공부방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푸르넷 공부방은 재택근무가 가능하고 소자본으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경력단절여성, 취업준비생 사이에서 관심이 높다.
이에 푸르넷 공부방이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에서 총 74회 푸르넷 공부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최신 교육산업의 트렌드와 함께 푸르넷 공부방 운영 시스템 및 고수익 공부방 운영 노하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7월 설명회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서 실시하며, 푸르넷 공부방 홈페이지에서 지역과 일정을 확인하고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푸르넷 공부방은 가맹비가 없고 공부방 개설 시 필요한 초도 물품을 무료로 제공해 소자본으로도 공부방 개설이 가능하다. 필요한 경우 본사에서 공부방 개설에 필요한 임차료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푸르넷 지도교사만을 위한 체계적인 교사 입문 교육, 제반 교육과 다양한 시상, 포상제도가 마련돼 교육관련 경력이 없어도 누구나 우수한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업계 최고 수수료율과 금성출판사만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 회원모집, 홍보, 마케팅 지원으로 누구나 고수익 공부방 운영을 노려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