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웅진씽크빅)
(사진제공=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 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 AI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코엑스 1층 A관 231구역에는 웅진씽크빅 부스가 마련됐다. 학습 습관 개선과 성적 향상에 도움을 주는 ‘AI수학’, 카이스트 연구진을 통해 세계 최초로 학습 성과를 인정받은 ‘AI학습코칭’ 등 AI학습 프로그램과 영유아의 창의력 향상을 돕는 독서미술 프로그램 ‘창의아트깨치기’ 등 웅진씽크빅 인기 과목을 한자리에 모았다.
웅진북클럽 체험관은 A관 941구역에 배치돼 아이들의 연령별 전집과 프리미엄 도서, 자녀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AI독서케어’ 서비스 및 각종 디지털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아이들의 독서 역량을 파악해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AI독서케어’ 서비스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자녀의 독서 역량은 물론 독서 환경과 흥미 등 종합적인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AI독서검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최초로 학습 효과를 인정받은 ‘AI학습코칭’,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깨치기’ 수업 등 웅진씽크빅 인기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라며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방문해 웅진씽크빅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