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란토인, 살리실산, 에탄올 성분 함유로 여드름 치료 및 피부재생 효과
▲디에클렌(현대약품)
‘디에클렌’ 스프레이는 여드름 치료는 물론 피부 재생에도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알란토인, 살리실산, 에탄올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알란토인 성분은 천연물질로 상처 치유를 돕고 피부를 보호하며, 살리실산은 항염증효과 및 항균효과를, 에탄올 성분의 경우 살균작용과 함께 쿨링 효과를 선사한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손이 잘 닿지 않는 등이나 어깨 부위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용량은 100㎖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여드름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항 중 하나는 최대한 손으로 여드름 부위를 만지지 않고,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새롭게 선보인 ‘디에클렌’ 스프레이는 손을 해당 부위에 대지 않고도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