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7-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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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이 자회사 알라바마법인의 채무 347억원, 231억원에 대해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각각 미즈호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다. 채무보증기간은 각각 1월 31일, 1월 2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