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오늘 아침 행여 있을 수 있는 피해가 있으니 대비를 철저히 하고 안심하지 말라는 당부와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
5호 태풍 다나스는 최대풍속 86㎞/h로 강도가 약한 소형태풍에 속한다. 하지만 수증기를 많이 머금고 있어 큰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은 이날 제주도 남서쪽 해상에 진입해 20일 한반도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오늘 아침 행여 있을 수 있는 피해가 있으니 대비를 철저히 하고 안심하지 말라는 당부와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
5호 태풍 다나스는 최대풍속 86㎞/h로 강도가 약한 소형태풍에 속한다. 하지만 수증기를 많이 머금고 있어 큰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은 이날 제주도 남서쪽 해상에 진입해 20일 한반도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