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3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당사의 6억 달러(약 7072억 원) 규모의 CB(해외 전환사채) 발행 추진은 파주 P10 공장 10.5세대 투자와는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CB도 (자금 조달을 위한) 검토 과정에서 옵션이 될 수 있지만, 아직까지 결정된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
LG디스플레이는 23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당사의 6억 달러(약 7072억 원) 규모의 CB(해외 전환사채) 발행 추진은 파주 P10 공장 10.5세대 투자와는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CB도 (자금 조달을 위한) 검토 과정에서 옵션이 될 수 있지만, 아직까지 결정된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