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케어 프리미엄(사진제공=인스테리어)
인스테리어가 ’인스케어 프리미엄’을 출시하면서 서비스 리뉴얼을 단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스테리어는 업계 최초로 도입한 3대 핵심 사고(먹튀, 자재바꿔치기, A/S미이행) 보장제를 갖추고 있다. 인테리어 과정에서 고객이 피해를 볼 경우, 인스테리어가 책임지고 보상에 나선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인스테리어는 전국 상위 10% 제휴 시공업체의 전문 서비스로 고객의 취향과 기호를 반영한 인테리어를 제공하는 ‘인스케어 프리미엄’ 상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인스테리어-인테리어 시공업체-고객 3자 연대보증 서비스와 현장 밀착 케어를 통해 고객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인스케어 프리미엄은 연대 보증을 통한 책임 이행을 강화해 고객의 불안 요소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테리어 시공 전반적인 과정을 고객에 밀착해서 집중 관리하는 서비스로, 고객의 불안과 불편 요소를 차단하고 인테리어 시공 품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황인철 인스테리어 대표는 “이번에는 인테리어 품질 및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인스케어 프리미엄 출시와 서비스 리뉴얼을 시행했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낙후된 인테리어 시장을 개선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인테리어를 맡길 수 있도록 하는 고객 중심 인테리어 시장으로의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