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 수산코너에서 모델들이 박스째 판매하는 대용량 어패류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25일부터 31일까지 어패류와 구이용 새우를 대용량 상자로 기획해 30~40% 저렴하게 판매한다.
새꼬막, 소라(피뿔고둥), 개조개(대합), 홍합 등 어패류 4종을 2.5kg 한 박스에 담은 ‘한박스 모둠조개’를 9900원에 선보인다. 개별상품으로는 남해안 홍합(진주담치) 2.5kg 박스를 5980원에, 서해안 소라(피뿔고둥)를 1kg 박스에 9900원, 남해안 개조개(자연산 대합)를 1kg 박스에 9900원에 판매한다. 또 흰다리새우(말레이시아산/해동)도 20마리(大)를 1박스에 담아 9900원에 판매한다. 사진제공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