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25일 한스바이오메드에 대해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하나금융투자 안주원 연구원은 “지난 7월 3일 중국 CFDA로부터 리프팅 실 ‘민트’의 판매 허가를 획득하며 중국 진출에 무게를 더했다”며 “향후 17cm, Fine, Easy 등 규격추가를 통해 허가 제품 종류 증가가 용이해졌다”고 판단했다.
또 벨라젤의 경우에도 위와 비슷하게 기존 스무스 및 텍스쳐 타입은 이미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현재 한스바이오메드는 주력 제품인 ‘마이크로텍스쳐’ 타입의 규격 추가를 통한 판매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2020년 1분기(FY)에 허가 승인이 예상되며, 약 200억 원의 매출을 예상했다.
안 연구원은 “작년 9월 기준 벨라젤의 국내 점유율은 25%로 추정되며, 회사에 따르면 올해 내에 점유율 40%까지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최근 미용성형뿐만 아니라 유방 재건 수술 향 매출도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미 국내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치로 판단된다. 기존 200억 원 캐파에서 800억~1000억 원 캐파로 생산성이 한 단계 진보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