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오는 30일 유동원의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를 여의도 키움파이낸스 스퀘어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간 무역협상이 30~31일 중국 상하이에서 예정돼 있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동원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 팀장이 무역분쟁, 환율 변동, 변동성 확대 속 대응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외주식 신규 고객에게는 이벤트 신청 후 계좌에 40달러가 입금되는 첫 거래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해외주식 세미나 참석 고객에게는 국가 상관없이 8일 이내 거래 시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주식 거래수수료 0.1%, 환전 우대 80%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 신청은 키움증권 MTS 영웅문 S_Global을 통해 가능하며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