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30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자동차 전지사업과 관련 "상황을 신중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중국에 이미 확보한 시안, 텐진 공장을 최대한 활용하며, 신규투자는 시장상황과 고객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따져가며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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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30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자동차 전지사업과 관련 "상황을 신중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중국에 이미 확보한 시안, 텐진 공장을 최대한 활용하며, 신규투자는 시장상황과 고객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따져가며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