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호주 광고 서비스업 기업 1835억어치 지분 인수
△HDC, 2분기 영업익 388억…전년比 26.5%↑
△대유플러스, 위니아대우 200억 규모 물품 대금 지급채무 보증 결정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보통주 14만4583주 상속
△필룩스 최대주주 변경, 블루비스타→삼본전자
△모두투어리츠, 스타즈호텔 명동1호점 임대 예정
△효성티앤씨, 2분기 영업익 923억…전기比 68.83% ↑
△동양, 910억 규모 공사 수주
△현대자동차, 현대차증권 500억 MMT 매수
△효성, 2분기 영업익 1048억…전년比 179.58%↑
△일진홀딩스, 일진다이아몬드 84만여 주 취득 결정
△신세계건설, 오피스텔 수분양자 채무 2322억 보증 결정
△김현대 케이씨 대표이사 사임
△유유제약, 자사주 1만1240주 처분 결정
△화성산업, 삼성전자 260억 규모 화성 사업장 어린이집 공사 수주
△삼성전자, 삼성화재와 777억 규모 건물·기계 손해 보험 계약
△대우건설, 2분기 영업익 1018억…전년比 37%↓
△유진증권, '유진-신영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 100억 출자
△BNK금융지주, 2분기 영업익 2468억…전년比 11.48%↑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으로 최대주주 변경
△대웅제약, 2분기 영업익 170억…전년比 70.6% ↑
△유한양행, 2분기 영업익 4.4억…전년比 98.1% ↓
△동아에스티, 2분기 영업익 98억…전년比 50.9%↓
△부산은행 2분기 영업익 1440억…경남은행 754억
△BNK금융지주, 100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결정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사 채무 담보로 920억 제공 결정
△신일산업, 13억 규모 자사주 80만 주 처분 결정
△아모레퍼시픽그룹, 에뛰드 차입금 담보로 120억 정기예금 제공
△아모레퍼시픽, 2분기 영업익 878억…전년比 39.8% ↓
△평화홀딩스, 84억 규모 자회사 채무보증 결정
△영화금속, 2분기 영업익 11억…전년比 428.5% ↑
△유니드, 2분기 영업익 302억…전년比 31.18%↑
△환인제약, 2분기 영업익 66억…전년比 13.6% ↓
△LG디스플레이, 전환사채 발행 규모 8134억 확정
△삼호개발, 30억 자사주 신탁 계약 해지 결정
△세원셀론텍, 115억 규모 플랜트기기 공급 계약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6.5조…주당 354원 분기배당 결정
△아프리카TV, 2분기 영업익 96억…전년비 56%↑
△지엔씨에너지, 케이티와 189억 규모 계약 체결
△덱스터, 73억 규모 영화 투자 조달
△휴비츠, 2분기 영업익 34억…전년비 16%↑
△에이치시티, 2분기 영업익 22억…전년비 73%↑
△포스코엠텍, 125억 규모 Al 탈산제 공급 계약 체결
△와이제이엠게임즈, 135억 규모 CB 만기 전 취득
△DBS, 576억 규모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계약 체결
△두올산업, 99억 규모 CB 만기 전 취득
△흥국에프엔비, 액면가 500원→100원 분할 결정
△한컴시큐어, 한컴위드로 상호 변경
△쎌바이오텍, 1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SBI핀테크솔루션즈, 2분기 영업익 37억…전년비 19%↓
△대명코퍼레이션, 110억 규모 자회사 주식 처분 결정
△에스제이케이, 25억 규모 타법인 주식 취득 결정
△바이온, 5억 규모 CB 만기 전 취득
△서울반도체, 2분기 영업익 66억…전년비 62%↓
△레이언스, 2분기 영업익 63억…전년비 0.27%↓
△케이아이엔엑스, 2분기 영업익 40억…전년비 19%↑
△그리티, 8월 1일 권리락 발생
△디에스티, 122억 규모 토지 양수 결정
△상지카일룸, 종속사 350억 규모 토지ㆍ건물 취득 결정
△에이스테크, 61억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이스트소프트, 2분기 영업손실 8억…전년비 적자전환
△데일리블록체인, 22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에스엠, 김영민 대표이사 신규 선임
△하나머티리얼즈, 2분기 영업익 106억…전년비 3%↓
△줌인터넷, 2분기 영업손실 7억ㆍ30억 규모 계열사 주식 취득
△SM C&C, 남궁철 대표이사 신규 선임
△장원테크 “최대주주 필룩스로 변경”
△슈프리마, 2분기 영업익 49억…전년비 73%↑
△리더스코스메틱, 215억 규모 CB 발행 결정
△iMBC “콘텐츠 및 유통사업 일부 영업정지“
△리퓨어유니맥스, 100억 규모 CB 발행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