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0시부터 일주일간 11·12월 출발 얼리버드 특가 오픈
(자료제공=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매달 1일마다 출발 3~4개월 전 항공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이스타’s Early Bird’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1일 오전 10시부터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시작해 7일까지 일주일간 탑승 기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항공권 특가 운임을 오픈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국내선 4개 노선, 국제선 22개 노선 등 총 26개 노선에 대해 판매가 진행되며 편도 총액운임 최저가 △국내선 1만4800원 △국제선 4만62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매달 1일 출발 3~4개월 전 항공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는 특가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덕분에 항공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이라면 정기 이벤트를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의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