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피는 최대주주인 대유플러스가 한국산업은행에 빌린 채무금에 대해 보증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57억 원 규모로 자기자본대비 13.73% 수준이며, 7일부터 2020년 8월 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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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피는 최대주주인 대유플러스가 한국산업은행에 빌린 채무금에 대해 보증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57억 원 규모로 자기자본대비 13.73% 수준이며, 7일부터 2020년 8월 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