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토트넘 인터밀란 경기가 생중계된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밤 11시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인터밀란과 맞붙는다.
손흥민은 올 시즌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서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케인, 루카스 모우라, 라멜라, 은돔벨레, 시소코, 로즈, 베르통헨, 산체스, 워커-피터스, 요리스 골키퍼가 선발 출격한다.
손흥민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한편 토트넘과 인터밀란의 경기는 이날 오후 11시 TV조선과 스포티비나우(SPOTV NOW)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