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올젠)
신성통상의 남성복 브랜드 올젠(OLZEN)이 배우 원빈을 모델로 ‘뉴테라 액티브 롱다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프로모션 아우터는 올젠 론칭 25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뉴테라’의 새로운 버전이다.
올젠 관계자는 “뉴테라는 올젠의 겨울 시그니처 아우터로 작년 겨울, 온라인에서 원빈의 롱패딩으로 화제를 모으며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며 “2019년형 뉴테라는 보다 엄선된 구스 충전재와 견고한 퀄리티를 유지하되, 디테일과 핏에 변형을 줘 기존 아우터보다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젠의 역시즌 프로모션은 공동구매 형식으로 진행되고 신청자가 1000명이 넘으면 50% 할인 가격인 14만 9000원의 얼리버드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 기존의 공동 구매 신청자들에게는 1만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올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