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농협은행)
43인의 디지털 혁신리더는 본부 부서별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직원을 1명씩 선발했다. 디지털 협업니즈 발굴을 비롯해 △디지털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 △현업 부서와 스타트업의 연계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는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Challenge +) 1기 스타트업들의 기업 소개 및 스타트업들이 개발한 상품과 서비스를 현업 부서 실무에 적용하는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대훈 은행장은 “디지털 선도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각 부서별 디지털 문화 확산의 촉진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