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는 자회사인 동방홍(낙양)차륜제조유한공사가 산동웨이팡루중트랙터유한공사와 51억5130만 원의 휠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11.7%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또 이날 골든센츄리는 동방홍(낙양)차륜제조유한공사가 산동사딩중공유한공사와 68억8448만 원 규모의 휠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근 매출액 대비 15.6%에 해당한다.
골든센츄리는 자회사인 동방홍(낙양)차륜제조유한공사가 산동웨이팡루중트랙터유한공사와 51억5130만 원의 휠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11.7%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또 이날 골든센츄리는 동방홍(낙양)차륜제조유한공사가 산동사딩중공유한공사와 68억8448만 원 규모의 휠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근 매출액 대비 15.6%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