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온제약은 신공장 관련 사무동 및 세파(분말)주사제 시설과 관련한 리모델링 공사비용을 위해 55억 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을 내렸다고 2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9.51%에 해당하며 차입 후 단기차임금 합계는 55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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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니온제약은 신공장 관련 사무동 및 세파(분말)주사제 시설과 관련한 리모델링 공사비용을 위해 55억 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을 내렸다고 2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9.51%에 해당하며 차입 후 단기차임금 합계는 55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