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5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명인명촌’ 매장에서 직원들이 ‘명인명촌 10년 특선’을 비롯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26일부터 진행되는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에 장류·기름류·초류·전통주 등 총 35품목의 명인명촌 선물세트를 내놓는다. 가격대는 5만~30만원대까지 다양하며, 고객이 원하는 제품으로 선택해 선물세트를 만들 수 있는 ‘햄퍼’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진제공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26일부터 진행되는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에 장류·기름류·초류·전통주 등 총 35품목의 명인명촌 선물세트를 내놓는다. 가격대는 5만~30만원대까지 다양하며, 고객이 원하는 제품으로 선택해 선물세트를 만들 수 있는 ‘햄퍼’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진제공 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