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서울에서 노재근 코아스 회장이 대리점들과 파트너스데이를 가졌다.(사진제공=코아스)
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가 전국 대리점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코아스는 정기적으로 간담회 개최 및 상생 결의 대회 등 전국 대리점과 화합의 장을 위한 다양한 소통 창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도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을 함께 논의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지방 거점 지역의 우수대리점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코아스는 “이 자리를 통해 그 동안의 성과를 격려하고, 현장에서의 고민과 개선점이 무엇인지 자세히 들어보며, 컨설팅 지원과 A/S개선 등 영업력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재근 코아스 회장은 "이번 자리는 격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같이 생각해 보자라는 의미가 크다"며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해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