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월 최대 행사인 ‘퍼스트데이x티몬데이’를 열고 파격적인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티몬은 내달 1일 ‘퍼스트데이’와 2일 ‘티몬데이’, ‘리워드데이’가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3000가지 이상의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1일 자정인 0시에는 ‘마이클코어스 가방 5종’을 12만5000원(1500개, 64%할인)에 판매하고, 새벽 1시에는 ‘티웨이 제주 편도항공권(60매)’를 3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2시에는 ‘아시아나 미주/캐나다 7일 패키지(360매)’를 96만9000원에 내놓는다.
아침 8시에는 ‘지미추 허밍버드 실크 롱스카프’를 3만8900원(800개)에 내놓고, 정오인 12시에는 ‘홀리차우 외식 1만 원권(5000매, 90%할인)’을 단돈 990원에 판다. 이외에도 오후 2시에는 ‘JMW 항공모터드라이기(3000개)’를 3만9900원에, 5시에는‘리벤 8L에어프라이어(500개)’를 5만9000원에 선보인다. 마지막 시간인 저녁 11시에는 ‘삼성 갤럭시M20 스마트폰(자급제, 12대)’을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단돈 1원에 무료배송인 가격파괴 상품들도 100가지 이상 준비했다. △피젯스피너 △홍삼스틱 △마스크팩 등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단돈 1원에 득템할 수 있으며, 901원 특가도 준비돼 부담 없이 쇼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48시간 동안 3000가지 이상 특가상품을 준비하고, 할인에 적립까지 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더해 소비자들이 매시간 부담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티몬은 국내 유일의 타임커머스 채널로 고객이 방문하는 그 순간마다 최고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