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가구 특화 오피스텔
▲대보건설이 공급해 입주가 진행 중인 ‘G밸리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 전경.(사진제공=대보건설)
서울 금천구 가산동 일대에 들어선 G밸리 하우스디 어반은 지하 2층~지상 15층 1개동 594실 규모다.
G밸리 하우스디 어반은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1~2인 가구에 특화된 전용 19~ 39㎡ 5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일부 층은 2~3m 테라스가 설치되고 자주식 주차시스템이 적용됐다.
지상 1층에는 약 330㎡(100평) 이상의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옥상에는 야외정원, 단지 내에는 휴게공간인 조깅트랙, 게스트룸 등이 조성됐다.
대보건설은 올해 초 가산동에서 ‘하우스디 더 스카이밸리 가산 2차’ 지식산업센터를 완공한 바 있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하우스디 더 스카이밸리는 지하 4층~지상 15층 1개동 356개실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