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9-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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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은 퓨어정홀딩스컴퍼니 외 2명이 주주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관할법원은 대구지방법원이며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