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한화)
정 신임 대표이사는 대우그룹 비서실, KPMG 컨설팅, 벽산건설 해외사업담당, 한화생명 해외사업팀장 등을 거친 글로벌 전략 전문가다.
미국, 호주, 베트남, 스페인, 아일랜드 등 한화에너지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앞장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약력
△ 대우그룹 비서실 △KPMG Consulting △한샘 인테리어본부 부서장 △벽산그룹 비서실 兼 해외사업 담당 △옥포공영 베트남담당임원 △한화생명 해외사업팀장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