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컬쳐파크 토파즈홀에서 만 60세(1959년생) 이상의 시니어 패셔니스타 콘테스트 참가자들이 런웨이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만 60세(1959년생) 이상을 대상으로 시니어 모델 선발 대회인 ‘시니어 패셔니스타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20명을 선발했고, 26일 현장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10명을 선발한다.
본선에 진출한 10명의 시니어 모델을 대상에게는 총 1000만 원(1등 현대백화점 상품권 500만 원·그 외 50만 원 상당의 부상)의 상금을 수여한다. 사진제공 현대백화점